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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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] 美·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! 이대로 가면 3차 대전?(下)
관련기사 [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] 美·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! 이대로 가면 3차 대전?(上) ▲어제 (上)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사실 모가미급은 ‘2선급 호위함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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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] 美·日 VS 中 해군 군비 경쟁 격화! 이대로 가면 3차 대전?(上)
1990년대 이후 중국군이 대대적인 군사개혁 조치를 시행하며 기존의 병력집약적 군대에서 기술집약적 군대로 탈바꿈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‘중국군’ 하면 연상되는 것은 ‘물량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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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] 수십 년 공들인 친중화… 전쟁없이 오커스 무력화한다(下)
관련기사 [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] 수십 년 공들인 친중화… 전쟁없이 오커스 무력화한다(上) ▲어제 (上)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미국이 오커스 파트너십을 통해 호주에 제공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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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돌아본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[포토버스]
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. 윤 대통령은 당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"시작도 국민, 방향도 국민, 목표도 국민'이라며 그동안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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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집쟁이 굳어진 尹"…휴가뒤 변신 키워드는 '약자와의 동행'
‘약자와의 동행’ 취임 후 첫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업무에 복귀하면서 들고 올 키워드 중 하나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“윤 대통령이 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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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지지율 탓" "당이 뭘 도와줬나" 여의도·용산 거칠어진 '네탓'
“국회 원 구성만 완료되면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.” 원 구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지난달 말 국민의힘 관계자가 한 발언이다. 국회가 가동돼 여당이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면,